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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8천보 너끈한 운동, 심신의 건강증진에 으뜸모임과 사람 “그라운드골프”
   
 

14일 생활체육 김포시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이종호)는 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제 1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종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활체육 김포시그라운드골프협회의 발전과 회원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신 임원님들의 열의와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기해년을 맞이하여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 돼지 해인  새해에도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더욱 건강하시길 빌며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종호 회장은 그라운드골프협회 3대, 4대 회장으로 8년째 회원들을 위한 봉사에 전념해오고 있다. “돈을 받고 하는 일은 안해봤습니다. 봉사를 해야 단체가 되는 겁니다.

누군가는 멍석을 깔아야지요. 혼자만 잘해서도 안 되는 것이고 제주도 돌담처럼 각기 다른 돌이 모여 담이 되면 바람이 세다고 해도 안 무너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포시 그라운드골프협회는 2006년 발기하여 2007년 등록된 이후 김포시민들이 그라운드골프를 통한 건강증진에 노력해왔다. 운동을 통한 우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를 유치, 혹은 참가하며 어르신들의 원숙한 기량을 선보이는 등 생활체육으로 훌륭하게 자리매김해 왔다.

연합회장배, 시장배, 클럽대항배 경기 등이 있으며 2019년에도 대내외경기에 참가해 김포시그라운드골프협회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의 좋은 점과 게이트볼의 좋은 점을 함께 가지고 있는 운동입니다. 내 점수는 내가 관리하면서 충분히 웃으면서 대화하면서 하루 8천보이상을 걷는 운동입니다. 담소하면서 하는 운동이 많지 않는데 그라운드골프는 스트레스가 없는 운동입니다”

현재 160명의 회원들이 통진, 양촌, 대곶, 장기, 사우, 고촌 등 6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수안산 천연잔디구장이나 레코파크 인조잔디전용구장 등에서 매일 운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장으로 80세 이상 어르신들이 51명이 참여회원이다. 담소를 나누며 하루에 8천보 이상의 걷기 운동까지 겸한 그라운드골프가 어르신들에게 각광받는 중이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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