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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경기도,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으로 국비 추가 확보당초 165개 사업 18.8조원서 225개 사업 13.2조원으로 1,443억원 증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에 따라, 경기도 접경지역 개발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당초보다 1,443억 원 더 확보하게 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접경지역 지원특별법’ 제5조에 의거해 변화된 국내·외 여건을 반영하고, 타당성과 실현가능성이 낮은 사업 등을 정비하기 위해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변경·확정했다.

2011년 7월 수립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2011~2030년)’은 당초 경기·인천·강원 등 접경지 3개 시도에 165개 사업 18조8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계획변경으로 225개 사업 13조2천억 원으로 조정됐다.

이중 경기도는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접경지 7개 시군이 해당된다.

최초 45개 사업 7조5,329억 원(국비 1조6,539억, 지방비 4,441억, 민자 5조4,349억)에서 38개 사업 3조5,171억 원(국비 1조7,982억, 지방비 4,792억, 민자 1조2,397억)으로 변경됐다.

특히, 국비는 당초 1조6,539억 원에서 1조7,982억 원으로 1,443억 원이 증액됐고, 지방비도 기존 4,441억 원에서 4,792억 원으로 351억 원이 늘었다.

당초 전체 사업비 보다 4조 158억 원이 감소했지만, 양주 UN빌리지·동두천 그린에코빌리지 등 투자실적이 없거나 실현 가능성이 낮은 민자사업들을 과감히 조정함으로써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였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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