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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본동의 설, 지역사회의 나눔으로 가득 채워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에 지난 설을 맞이해 연이은 기부가 이어졌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는 이번 설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극세사 이불 20채를 기부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하고 있다. 이번 설에는 이불을 준비했는데 따뜻한 시간 보내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고 말했다.

시민단체인 김포시민주권시대는 지난 해 12월과 올해 1월 잇따라 진행한 사랑 나눔 바자회에서 거둔 수익금으로 떡국과 쌀국수 38상자를 기부했다.

감정동 소재 마디척 정형외과도 쌀(10kg) 20포를 기부했다.

마디척 정형외과는 김포본동에 매년 라면, 쌀 등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김포로 이사 온 뒤 매년 김포본동에 쌀을 기부하고 있는 익명의 기부천사도 어김없이 쌀(10kg) 50포를 기탁하기도 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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