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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일간의 나눔 온도' 150도!복지재단, 목표대비 초과달성
   

김포복지재단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펼친 '62일간의 나눔 릴레이'에 총 9억여원이 모금대 목표대비 150%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6억 원을 목표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한‘62일간의 나눔 릴레이’에 시민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9억여 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150%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웃돕기 성금 뿐 아니라 연탄 및 김치 등 각종 물품 기탁도 이어져 이번 겨울 김포시를 나눔의 열기로 끓게 했다.

이 기간 동인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모아서 전달한 성금은 2,900만 원을 넘었다.

통진고등학교 제과제빵동아리 및 풍무초등학교, 김포외국어고등학교 오케스트라의 학생들도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1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발전협의회, 이장단협의회, 상공인협의회, 나눔장터에서도 각 읍면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아끼지 않았다.

개인 기부 참여 외에도 김포상공회의소와 회원사가 9,720만 원을,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과 회원사가 2,160만 원, 금상회 1,750만 원 등 시민과 기업, 단체들은 사랑의 온도계를 끌어 올렸다.

모금된 성금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김포시의 한부모가정,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소중하게 쓰일 계획이다.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경기침체 및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눠 주신 김포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내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 깊고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해 아름다운 나눔과 기부문화 정착과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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