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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역‘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전면 시행
   

김포시가 일부 구역에 한해 허용해 오던 점심시간 주정차를 오는 2월 1일부터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주정차 허용시간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으로 교통 혼잡을 초래하는 이열주차, 대각선 주차, 횡단보도, 교차로, 보도, 도로모퉁이, 버스정류장 등 안전 침해형 주정차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허용되지 않는다.

시는 점심시간 식당가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면서 그동안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골목상권과 중소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하영 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소상공인과 식당 영업의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하게 됐다”면서 “시민불편을 줄이고 응급차량 통행로 확보 등 사전준비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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