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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立春大吉)의 희망을 미리 보다”
   
▲ 박상춘 대표이사

인쇄문화발전에 기여한 기술혁신형 기업
 새해 들어 국내 최대 정보용지 제조업체인 한솔제지의 전문판매 및 Business Form을 직접 생산하는 ㈜가보특수지의 생산라인이 쉴틈없이 가동되고 있다.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난황 속에서도 김포시 소재의 가보특수지와 같은 기업의 호황과 밤낮없는 생산은 새해 들어 참 좋은 출발이며 좋은 징조이다.

“잘 될 겁니다!”라며 환하게 스마일웃음을 짓는 박상춘 대표이사는 한솔제지에서 촉망받는 한솔인으로 17년 5개월간 영업업무부분의 인재로 성장, 1989년 (주)가보특수지를 새롭게 창업하였으며 열정과 도전의식을 지닌 성실한 회사로 30여년간 꾸준하게 키워왔다.

“지류판매분야에서 장기간 축적한 경험과 신용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전산용지를 사용하여 고객에게 최고위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건실한 회사 재무구조바탕위에 소수 정예 인력 운영의 효율적 경영관리를 통한 코스트 절감으로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제공은 물론 제품에 대한 책임감있는 생산 작업자 실명표시제와 더불어 납기준수를 위한 최선의 노력으로 헌신적이고 한 차원 높은 제품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정직이 삶의 모토, 공존공영을 목표로 성장
 박상춘 대표이사는 그 자신이 양심과 공익정신을 소중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공존 공영을 목표로 성실함, 신뢰성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한 가보특수지를 성장시켰다.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과 좋은 인간관계를 이어오며 스스로 균형을 갖추고 각계각층의 인맥을 통해 나누고 협력하면서 스스로를 단련해왔다.

“패기와 개척정신으로 처음에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자본금 3천만원으로 시작한 회사를 살리기 위해 내 의자 뒤는 바로 낭떠러지라고 생각하고 뛰었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실한 재무구조, 효율적 관리를 통한 비용절감 또한 경쟁력이 되었다. 고객중심의 탁월한 영업력으로 하나에서 열까지 정성스러운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고객들과 거짓이 없는 진실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뿐만아니라 호남기업인회 사무총장으로 6년간 조직의 구성 및 기반을 닦는 수고와 봉사의 노력과 땀을 마다하지 않고 섬김을 다해왔다.  

거래처와는 절대로 이삼일을 넘지 않고 지속적인 관계와 소통을 해오고 있다는 영원한 현장기업인이다.
 가보특수지는 풍무동 장릉공단에 위치해 있다가 바닷가가 가까운 대곶면 상마리로 이전 개업하여 더욱 튼실하게 안정세를 구축해왔다. 

인쇄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가보특수지의 성장은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이다.
최신시설구축과 연구개발을 통해 고품질 인쇄물 제작과 전산폼 인쇄물 품질 고급화를 이룩해 온 (주)가보특수지 앞날은 밝다.

입춘의 희망을 미리 성취하는 가보특수지
 2019년 1월 가보특수지 사무실에는 추운겨울임에도 이미 입춘이 벌써 와있다.
사무실 문을 열자마자 수목원같은 식물의 꽃과 분재 풍성한 열매가 사람을 반긴다.

박상춘 대표는 온정이 많아 베풀고 나누기 좋아하고 배려심이 깊어 만나는 이들에게 감동을 준다. 틈틈이 식물이나 생명 있는 것들을 오랜 기간 정성들여 가꾸어오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봄천지 같기만 한 꽃들과 주렁주렁 달린 과실수가 온 사무실을 환하게 하고 있어 분위기를 확 돋우고 있다.

화분에서 자란 꽃나무들에서나 과실수에서 주렁주렁 열매가 열린 것을 보며 기업의 정서와 정성이 진하게 느껴진다. 이곳에서 열린 열매들을 따서 맛있는 차를 만들기도 한다니 여느 사무실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정취이다.

사람사는 맛이 물씬 풍기는 가보특수지에 가면 인심도 만나고 삶의 동반자같은 의지의 기업인 박상춘 대표이사의 정겨운 위로와 격려에너지를 듬뿍 받을 수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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