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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14일 방문김두관 의원 초청...김포시 현안 놓고 간담회 개최 예정

김두관 의원(김포갑)은 오는 14일 송재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김포를 방문해 김포시 현안을 비롯한 접경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에는 송재호 위원장뿐만 아니라 10여명의 국가균형발전위원들이 함께 동행한다.

송 위원장 일행은 이날 먼저 애기봉 등을 둘러보고 정하영 시장과 홍철호 의원(김포을), 신명순 시의회 의장 등 김포지역 선출직 의원과 김남준 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해 접경지역 상공인들과 만나 김포시 현안을 놓고 논의하게 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련 주요정책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대통령직속기구이다.

접경지역 지원을 비롯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10조 7천억 원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를 담당한다.

장관급인 송재호 위원장은 김두관 의원과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대위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문으로 활동 중인 김 의원이 여당 소속의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와의 협력·지원·관리 등을 총괄하는 기구인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맞고 있어 김 의원과는 지속적인 소통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김두관 의원은“이번 간담회가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으로 역차별을 받아온 김포와 같은 접경지역의 현실을 인식시키고 접경지역 발전문제가 국가균형발전 핵심 의제로 인식돼 보다 많은 국가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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