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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센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7개 분야 40개 사업 대상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은 새로운 소득 작목 육성․보급, 안전한 농산물 생산, 노동력 절감, 농산물 판매 활성화 등을 목표로 김포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품종․생력화 기술 보급, 농업환경 개선 등 7개 분야 40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

분야별 사업으로는 인재교육 분야 강소농 육성 지원 시범사업 등 2개 사업, 도시농업분야 치유농업육성 시범사업 등 10개 사업, 생활개발 분야 영농현장 애로기술 지원 시범사업 등 6개 사업, 농기계 지원 사업 71대, 생명작물 분야 벼 재배 노동력 절감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6개 사업, 원예특작분야 연작장해 극복 토양환경개선 시범사업 등 11개 사업, 양축 분야 가축 폐사축 처리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3개 사업으로 모두 25억6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선정 절차는 다음달 8일 오후 12시까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경영체등록이 되어있는 농업인 및 단체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장의 추천을 받아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 팀으로 신청 후 현지 조사를 거처 농업․농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회, 지방보조금심의회 심릐를 통해 선정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과 함께 2019년 PLS 시행에 대응해 '농산물 안전 분석실'을 설치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유통을 위한 농약, 중금속 등 예방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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