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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민방위 학생봉사활동'

김포시가 겨울방학 중인 관내 거주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2019 함께하는 민방위 학생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학생봉사활동은 재난예방은 물론 재난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것으로 민방위 안전체험과 봉사활동(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거주 중·고등학생들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봉사시간은 최대 4시간을 인정해 주고 많은 학생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오전(25, 26일 9시~13시)과 오후(28, 29일 14시~18시)로 나눠 운영하지만 기간 중 1인 1회만 참석 가능하다.

두춘언 안전총괄과장은 “참가한 학생들이 입체영상(3D) 및 가상체험(VR) 등 다양한 재난대피 실습 프로그램과 가두캠페인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함양해 재난발생 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홍보 및 봉사활동으로 재난에 대비한 김포시민이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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