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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미세먼지 지도'통진중 자율동아리, 미세먼지 마을 지도' 제작
   

통진중학교 자율동아리 역지사지(역사를 공부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지혜로운 사람들의 모임)가 만든 '미세먼지 마을 지도'가 화제다.

녹색김포실천협의회와 함께 만든 미세먼지 지도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통학로를 중심으로 역지사지 동아리 학생들이 6주간에 걸쳐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를 활용해 제작됐다.

학교는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미세먼지 마을 지도'는 학생들이 생활 주변의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미세먼지 지도' 제작에 참여한 노승연, 정혜영, 한건희, 황서현 학생들은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우리의 활동으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과 도움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통진중‘역지사지’는 역사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조용문 교사가 역사 학습의 목적인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공부하기 위해 만든 동아리로 미세먼지 지도제작과 함께 강화지역 문화유적 답사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조용문 교사는 "올해는 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건국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인 만큼, 김포 지역 3.1운동에 대한 조사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관련된 학습 및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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