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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포' 촘촘한 대기질 관리로 사전 예측한강신도시와 월곶면에 ‘대기 측정망’과‘대기 성분측정소’설립

김포시 한강신도시와 월곶면에 미세먼지와 공기 질 측정 과 분석시설이 들어선다.

이기형 경기도의회 의원(김포4.사진)은 각각 1억9,500만원(국비 50%, 도비 25%, 시비 25%)과 17억1,300만원(도비 100%)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한강신도시와 월곶면에 '대기 측정망’과 '대기 성분측정소’가 신설될 예정라고 밝혔다.

대기측정망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아황산가스(SO2), 질소산화물(NO, NO2, NOX), 오존(O3), 일산화탄소(CO)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경기도 어플과 재난 문자를 통해 시민에게 전파되고 있다.

한강신도시에 추가로 대기 측정망이 설치되면 고촌읍, 사우동, 통진읍 등 기존 3개소 설치된 시설과 연계 돼  '도시 대기측정망'으로 좀 더 촘촘한 대기질 예측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15억 원의 장비구입비가 포함돼 전액 도비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하는‘대기 성분측정소’는 중금속, 암모니아, 메탄,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초미세먼지입도 등을 샘플러를 통한 자동분석으로 이온성분, 탄소성분, 중금속성분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분석 할 수 있어 수도권 서부지역 인 김포시의 통합대기 분석이 가능해 지게 됐다.

이기형 의원은 "공기의질 측정 및 분석시설 신설로 미세먼지와 대기 질 악화에 따른 시민들의 조기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성분분석을 통해 대기오염 방지와 계절별 대기 질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2018년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심의 과정에서 이기형 도의원의 김포시 대기측정망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제기에 따라 2019년 본 예산에 이들 사업비를 반영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020년까지 모든 초·중·고교 교실에 ‘기계식 공기정화장치 설치사업’을 진행 중에 있어 대기성분측정소의 분석결과를 통해 기계식 공기정화장치를 적기에 가동 할 수 있게 돼 교육 현장의 공기 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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