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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심사 운영 9년 총 173억 원 예산 절감현장여건 반영 등 지난해에만 적정 설계로 원가 낮춰 17억 원 절감

김포시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1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면서 계약심사제도 도입 후 9년 간 총 17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시는 524억 원에 이르는 지난 한 해 진행된 공사 163건, 용역 53건, 물품제조‧구매 27건 가운데 243건을 심사해 1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심사요청금액 대비 3.31%의 조정효과를 얻었다.

계약심사제도는 공공기관의 공사, 용역, 물품제조‧구매 계약 등을 발주하기 전에 사업부서에서 제시한 원가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계약 목적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절차로 시는 2010년부터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재국 감사담당관은 “올해도 원가절감 및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심사와 사례교육, 지역특성과 시공여건을 감안한 경제적인 자체 적산기준을 제작해 설계담당자의 원가계산 검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전문성을 확보해 수준 높은 심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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