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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국내산 친환경 Non-GMO가공품 학교급식 지원

김포시가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중고특수학교에 유전자변형(GMO)식재료 대신 국내산 친환경 Non-GMO가공품을 학교급식에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방식과 우선품목을 정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친환경 Non-GMO가공품의 학교급식 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산 친환경 Non-GMO가공품 지원은 친환경가공품의 높은 단가로 인해 그 동안 일선 학교에서 일반 가공품을 학교급식에 사용하면서 시민과 학부모 단체 등으로부터 제기된 친환경 국내산 가공품 사용에 대한 요구에 따라 민선7기 교육시책에 반영돼 추진된다.

지원품목은 학교급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식용유, 된장, 고추장, 국간장 양조간장, 옥수수콘 6개 품목으로 이들을 Non-GMO제품으로 구매하는 중고특수학교에는 예산지원과 함께 GMO관련 식생활교육까지 지원 할 계획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김포교육지원청 공동구매사업을 통해 Non-GMO가공품이 사용되고 있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국내산 Non-GMO 가공품을 제공하게 되면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 등 농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해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실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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