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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가브리엘 크로마하프 음악회”
     
 
   
 

22일 가브리엘 요양원(원장 황영숙)에서는 어르신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브리엘 크로마하프 음악회를 열었다.

요양원에 입소하신 어르신들과 요양보호가족 및 임직원들이 함께 한 이날의 음악회는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요양원 종사자들이 근무 후 바쁜 시간을 내어 연습하고 노력한 땀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악연주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2년전 김영실 강사를 초빙해 가브리엘크로마중창단을 창단한 황영숙 원장은 교사들의 취미와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중창단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황영숙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뒤돌아 보니 벌써 이만큼 왔다는 생각이 든다.

어르신들과 보호자 가족을 모시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로마 하프 음악회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하다. 가족과 함께 마음껏 음악을 즐기시고 신나는 박수도 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곡의 크로마하프 운율과 어린이 중창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박수가 쏟아졌고 풍성한 경품행사로 이어지며 요양원이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다.

가브리엘 크로마 중창단은 2년전 창단해 가브리엘 요양원에서의 연주활동뿐만이 아니라 대내외의 각종 행사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선사해온 천사표 중창단이다.

황영숙 원장은 독실한 기독인으로 오랫동안 김포관내에 통 큰 기부를 드러나지 않게 지속해오고 있는 가운데 있다. 가브리엘 요양원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평안한 환경을 위해 정성을 다해 가브리엘 요양원을 운영해오며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018년 그 공로를 널리 인정받아 12월 3일 김두관 국회위원상 수상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상을 수여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김미숙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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