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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연장 가시화국토부, 홍철호 의원에게 서울 방화동서 김포구간 지하철 연결 '한강선' 신설계획 보고

서울시가 경제성 타당성을 들어 재검토 방침을 밝혔던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안이 가시화됐다.

자유한국당 홍철호 국회의원(사진. 김포을.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가 19일 서울시 방화동(5호선 시종점)과 김포를 지하로 연결하는 24.2km의 한강선(가칭) 신설 계획을 보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홍 의원은 또, 국토부가 "한강선 신설을 위해 경기도와 김포시 등 관계 지자체 협의와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지난 국정감사와 정부예산안 심의 과정에서“'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추진할 때 '김포-방화축 광역철도 신설계획'과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계획'을 우선 반영해야 한다"는 홍철호 의원의 요구에 따라 5호선 김포연장 용역비 5억 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했다.

앞서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0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와 인천광역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계획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이 낮게 나와 다른 대안이 있는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5호선 김포유치 바램에 찬물을 끼얹었다.

홍철호 의원은 “그 동안 지하철 김포 연장을 추진하면서 이보다 더 큰 보람은 없다. 이는 김포 모든 시민들의 값진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국토교통위원으로 김포 한강선 건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기자회견을 열고‘지하철 김포 연장’을 추진하지 못하면 차기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배수의 진을 친 홍철호 의원은 그 동안 지하철 김포 연장 등과 관련한 4개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지하철 김포유치에 사활을 걸어 왔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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