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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고려병원 “3대 중증환자 중심”응급의료센터 개소식 성황김포시민과 인근지역 주민들의 골든타임 책임질 터
   
 

14일 인봉의료재단 뉴고려병원은 “3대 중증환자 중심 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홍철호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현경준 김포시의회 회장, 배명호 소방서장, 황순미 보건소장을 비롯한 김포지역 정관계인사들과 유태전 인봉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윤영순 뉴고려병원이사장 및 메디플랙스 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 전문병원협회 정규형 회장, 김윤식 뉴고려병원 원장, 유인상 의료원장, 병원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7층 재선홀에서의 응급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유태전 인봉의료재단 이사장은 “41년간 인봉의료재단의 축척된 경험을 바탕으로 김포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삶을 위해 365일 노력할 것이다. 수준높은 진료제공으로 골든타임을 지키며 재난발생시 주도적 의료지원을 통해 지역사회를 보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개소식에 이어 응급의료센터 테이프 컷팅 순서가 있었다. 뉴고려병원은 3대 중증질환인 뇌 심장 중증외상의 특성화센터 개소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시스템으로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을 향상시키는 응급의료의 미래를 열어가게 된다.

환자분류소, 음압병실, 격리병실, CPR실 및 중증도별로 환자진료구역을 분류하여 환자와 의료진의 동선을 최적화하여 응급환자 중심형센터로 운영된다.

김포지역은 한강신도시를 중심으로 급격한 인구증가와 고령화로 뇌 심혈관 질환이 급증하고 있으며 6천여개의 사업체가 있어 중증회상환자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고 의료취약지역인 강화군의 응급의료지원역시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뉴고려병원은 2017년 응급의료기관평가 경기도 1위를 차지하였고, 뇌혈관전문의 4명, 심형관전문의 3명, 외상전문의 6명을 보유, 24시간 상시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뇌혈관, 심혈관중재수술 인증을 모두 획득하였다.

뉴고려병원은 진료센터 및 진료지원파트, 적정진료관리실, 행정지원파트로 구성된 중증응급의료혁신팀을 운영중에 있으며 중증응급환자의 생존률을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세분화된 진료와 61명의 전문의를 통한 지원체계를 확립하였다.

권봉석 실장은 “골든 타임을 지키기 위해 3대 중증질환 신속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근경색의심환자가 내원하였을 때 급성심근경색 fast track이 활성화되어 10분이내에 중재술이 준비. 60분 이내 관상동맥중재술이 시행되게 됩니다. 뇌졸중의심환자가 내원시 20분 이내 CT를 실시하고 60분 이내 뇌혈관 중재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중증외상환자가 내원하였을 때 15분 이내 응급수혈을 준비하고 2시간이내 응급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대학병원의 응급실 대기시간이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뉴고려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7인이 환자 내원 즉시 직접 환자를 진료하고 각과 전문의의 신속한 협진체계를 갖추어 대학병원에 뒤지지 않는 의료진의 진료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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