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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착공 장기도서관 내년 1월 개관시 직영 다섯 번째 시립도서관...시민커뮤니티 맞춤형 공간으로 고품질 서비스 제공 기대

김포시가 운영하는 다섯 번째 공공도서관이 내년 1월 문을 연다.

시는 한강신도시 주제4공원 앞에 들어선 장기도서관<사진>이 최근 준공검사를 끝내고 내년 1월 개장을 위해 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한 정보화 시스템 구축직업 중에 있다고 3일 밝혔다.

전체사업비 154억 원 가운데 한강신도시 조성 시공사인 LH가 112억 원을 나머지 40억 원을 국비와 시비로 충당한 장기도서관은 2,99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865㎡로 어린이 자료실과 유아자료 코너, 어린이 문화교실, 청소년 자료실, 독서 동아리실,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 대강당, 북카페,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62,000권의 개관 도서와 783석의 좌석을 구비하고 손님맞이를 준비 중이다.

소영만 김포시도서관장은 “장기도서관은 지식·교육·문화·커뮤니티 복합공간으로서 시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특히 청소년에 중점을 둔 특성화 주제로 청소년의 창의성 개발 및 인성 함양을 위한 고품질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수변공원과 연계돼 있어 인근 신도시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휴식공간으로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장기도서관은 당초 올 1월 개관을 목표로 2016년 9월 착공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지하구조물 해체과정에서 발생한 상수도 누수현상에 따른 신축부지의 기울임 현상에 따른 구조안전진단에서 재시공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재시공이 결정돼 지난해 7월 재착공됐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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