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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9호선 연장·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 첫 단추국회 국토위 예산소위 5·9호선 연장 및 김포-계양 고속도로 용역 및 설계비 25억 반영

서울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 사업 용역비와 김포-계양 고속도로 설계비가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이들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소위원회는 지난 13일 2019년 국토교통부 정부예산안 예비심의를 통해 지하철 5·9호선 김포 연장계획 등을 검토하기 위한 '제4차 광역교통 기본 및 시행 계획 용역' 20억 원과 '김포-계양 고속도로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예산 5억원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들 예산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 포함돼 있지 않다 국토위 예결산 소위 위원인 홍철호 의원(사진)의 직접 요청에 따라 예비심사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이들 사업에 대한 추진여부를 놓고 논의는 있었지만 예산반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홍철호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예결소위 의원으로 활동했기에 가능한 일었다'는 정치권의 평가도 이 때문이다.

이번 국토교통위원회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예비심사결과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돼 본 심사를 거치게 되며, 본 심사를 통과하면 2019년도 정부예산안으로 최종 확정된다.

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이 실제 추진되기 위해서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사업계획이 반영돼야 한다.

이 밖에 홍철호 의원은 지역사업(김포을)인‘하성IC 설치’가 포함된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사업비 1062억원, 김포 약암리-인천 거첨도 해안도로 건설사업비 77억 8000만원, 초지-인천 국지도 84호선 건설사업비 74억 원, 국도 48호선(누산-제촌) 확장공사비 50억원, 김포학운6산단 진입도로 공사비 40억원, 2층 버스 도입지원비 33억원 등의 2019년도 예산을 당초 정부안 보다 309억원을 증액해 총 1361억 8000만원의 국비예산을 의결 통과시켰다.

홍철호 의원은 “지하철과 고속도로는 김포를 교통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필수적인 핵심 교통수단”이라면서“5·9호선 김포 연장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건설 예산을 정부 예산안의 예비심사결과에 포함시킨 만큼 예결위의 본 심사를 통과시켜 해당 사업들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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