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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많던 북변5구역 내년 감정평가 착수사업시행 1년만에 감정평가 수수료 9억원 예치...현 시세 , 사업 후 시세 두 차례 평가

사업찬·반 투표가 실시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던 북변5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 1년 만에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김포시는 지난 1일 북변5지구도시개발조합이 9억 원의 감정평가 수수료를 예치함에 따라 감정평가사(2명) 선임 절차를 거쳐 내년 감정평가에 들어간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김포향교와 5일장 인근 부지 등을 포함해 11만5021㎡의 부지에 오는 2023년까지 5개 불럭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주상복합아파트, 판매시설 등을 공급하는 이 사업은 한강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2011년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됐다.

이듬해 사업찬·반투표로 사업이 결정돼 2013년 조합 설립과 함께 2016년 입찰을 통해 대림산업을 공동주택 시공사(2개 불록)로 선정한데 이어 한국공항공사 등 34개 기관 및 부서협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사업시행인가가 고시됐다.

사업시행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등 관련법에 따라 건축, 도시계획 등의 개별법에 따른 협의가 의제 처리돼 바로 건축허가와 같은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사업지구내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이 사업구역 해제를 요청해 옴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올 1월까지 사업찬·반 주민 의견조사가 다시 실시(찬성 210표, 반대 11표)되기도 했다.

시는 감정평가 수수료가 예치됨에 따라 현 시세를 기준으로 하는 종전 감정평가와 개발이익이 반영된 사업 후 시세를 기준으로 하는 감정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조합은 감정평가가 끝나는데로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를 거쳐 내년 12월까지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관리처분인가에 이어 이주계획을 수립하고 이주 및 조합원 분양계약과 함께 철거에 나서 착공과 동시에 일반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분양성 문제 등으로 미뤄 오던 3개 블럭에 대한 시공사 선정을 위해 지난 1일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 16곳이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조합은 지난 8월부터 촉진지구변경이 경기도에서 각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조합은 대의원회의 등을 거쳐 분양성 문제 등이 제기됐던 3개 블럭 용도를 호텔과 오피스텔에서 판매 및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변경해 이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다음달 15일 최종 시공사 선정될 이들 3개 블록사업지는 내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사우사와 도보로 3분 거리내에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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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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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국민청원 2018-12-02 12:10:39

    본 내용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 입니다.

    농협은 농민이 주인 입니다. 지금은 과거 농경시대의 농협과 달리 주 업무가 금융으로 본래 농협의 취지보다 기능이 축소된 것도 사실 입니다.농협의 본래 업무인 경제사업이나 교육지도등의 업무가 줄어들고 금융에 업무역량을 집중하다 보니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이 농협에서의 존재감도 과거와는 위상이 많이 변한것도 사실 입니다. 어려운 시기 출자금내고 조합 결성하고 봉사하던 시절에는 농민출신들이 주로 조합장에 선출되어 대표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전국의 많은 농협이 직원으로 들어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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