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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2018년 하반기 '녹색어머니회' 결산 보고회 개최

김포경찰서가 지난 8일 녹색어머니회 결산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찰서 직원과 이현선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장을 비롯해 25개교 회장단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하반기 스쿨존 캠페인 등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활동 결산과 격려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또, 업무유공자에 대한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홍보영상 및 하반기 녹색어머니회 활동 동영상 시청 등의 시간도 마련됐다.

2018년도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지난 3월부터 총 9개월 간 김포경찰서‧모범운전자회와 협력해 매주 화, 목요일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과 어린이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수칙 지도 등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 어린이 등교시간 교통사고 제로화를 이루었다.

강복순 경찰서장은 “생업이 바쁜 가운데에도 아침마다 봉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아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헌신해 준 연합회를 포함해 1만 2천여 명의 김포녹색어머니들께 감사하다"며 "그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경찰 또한 어린이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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