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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경기도 화재감식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이창용 · 구승태 소방장, 경기도 대표로 이달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

김포소방서가‘2018년 경기도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일선 소방관서에서 근무하는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화재감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18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용인시 기흥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김포소방서를 비롯해 경기도내 소방서에서 22개 팀이 참가했다.

경연은 2인 1조로 참가한 출전 대원들을 대상으로 1단계 화재패턴 분석과 2단계 증거물 감식, 3단계 실물화재 감식에 이어 내·외부 심사위원의 감식 보고서 서면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김포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현장대응단 소속 이창용 소방장과 구승태 소방장은 12개 팀을 선발하는 1단계에 이어 6개 팀을 뽑는 2단계에도 고득점으로 최종단계 올랐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창용 소방장은“평소 화재현장에 출동해 화재조사업무를 수행하면서 익힌 능력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다.”며“항상 현장에서 고생하는 김포소방서 직원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함께 출전한 구승태 소방장은“작년 11월부터 1년간 이창용 소방장과 함께 화재조사업무를 하면서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데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까지 거둬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소방서 소속 이창용 소방장과 구승태 소방장은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국외 배낭연수의 특전이 주어지며, 이달 29일 강원도소방학교 화재감식훈련장에서 개최되는‘제 2회 전국 화재감식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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