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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정하영 시장, 내년 정부예산에 1,600억 반영 요청기재부 2차관 만나 수도권 제2순환(김포-파주)고속도로 등 8개 사업 국비 편성 요청
   

김포시가 수도권 제2순환(김포-파주)고속도로 건설비 1065억원을 포함한 1,600억원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김두관 의원(김포시 갑,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과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내년 정부예산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비 등 8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기획재정부 2차관은 정부 예산을 총괄하며, 김두관 의원은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와 의결에 참여하는 기획재정위원이다.

국비지원 요청사업은 수도권 제2순환(김포-파주)고속도로 건설과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100억원),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42억원), 국도 48호선 누산 IC-제촌 도로개설(50억원), 국지도 84호선 초지-인천1 도로개설(146원), 마곡-시암간 도로개설(70억원), 계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100억원), 나진 포청 생태하천 조성사업(30억원)등 이다.

이 가운데 국도 48호선 누산IC-제촌 도로는 검단 2지구 지정 취소에 따라 도로확장공사 지연으로 인한 교통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국비 지원이 요청됐다.

계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과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수해가 빈번한 지역의 하도준설과 저류지 조성 등을 위해 내년정부 예산의 국비편성이 요청됐다.

김두관 의원은 “이번에 국비 편성을 요청한 사업들은 교통과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는 신SOC 사업으로 반드시 예산반영이 필요하다”며, “남은 정기국회 동안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전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하영 시장은“교통과 생활 안전, 그리고 김포의 상징인 평화관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며 "국비확보를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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