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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 한시적 허용11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김장철을 맞아 김장 채소의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이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시는 김장철 일시적으로 많은 음식물쓰레기 배출편의를 위해 이달 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음식물 종량제 봉투(3ℓ, 5ℓ, 10ℓ, 20ℓ)에 담아 배출하기 곤란할 경우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50ℓ, 100ℓ)에 김장쓰레기를 담아 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김장 채소 음식물을 배출할 때는 노끈, 흙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채소도 잘게 썰고 물기를 꽉 짜 부피를 줄여 넣어야 한다.

또, 흙이 묻은 배춧잎과 쪽파, 대파, 마늘 등의 뿌리와 껍질은 일반생활쓰레기로 별도 배출해야 한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양념이 뭍은 김장채소는 기존처럼 음식물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신도시 등 자동집하시설인 크린넷 사용 지역은 투입구 용량에 맞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야 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일반쓰레기와 김장쓰레기를 혼합 배출할 경우 수거하지 않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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