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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어려울 때 찾고 힘이 되는 소중한 역할
  • 황영숙 가브리엘 요양원 원장
  • 승인 2018.11.0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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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숙 가브리엘요양원 원장

우리는 모두가 능력자는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 영역에서 수십 년 혹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됩니다. 미래신문 20년전에 미래신문에 언론전문가는 없었습니다.

단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든 김포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해 온지 20년입니다. 옆에서 많이 봐왔고 많은 이들이 어려울 때 찾고 힘이 되는 소중한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 옆에 언론이 있는지, 없는지 관심이 없이 지나가기도 합니다만 꼭 필요한 시기에 미래신문은 누구보다도 힘이 되고 꼭 필요한 역할자인 것을 경험했습니다.

미래신문은 늘 매우 헌신적인 직원들이 풀뿌리 언론의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인식으로 일하는 가운데 20년의 시간을 생명력 있게 유지하고 좋은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역경을 극복하고 신문을 발행하면서 지켜온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미래신문은 경쟁 상대를 두지 않고 얕은 경쟁보다는 시민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주목해왔습니다.

힘들게 언론사를 세운 후 지역사회의 안정과 가치 창조에 힘써온 미래신문의 존재를 많은 이들은 모를 수도 있고 간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지인으로 함께 하면서 그 일하는 과정의 고단함과 가치는 우리가 너무나 소홀해서는 안 되는 수고였다는 것을 압니다. 마치 좋은 공기나 건강한 물처럼 건강한 지역언론이 필요합니다.

모쪼록 더욱 건강하고 알찬 언론으로 김포하면 마음속에 미래신문이 떠오르는 더 큰 역할과 사명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미래신문이 오래도록 존재하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황영숙 가브리엘 요양원 원장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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