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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성실한 김포사람들을 주인공으로
  • 이종훈 태광화학 대표이사
  • 승인 2018.11.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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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훈 태광화학 대표이사

먼저 미래신문 창간 20주년을 뜻 깊게 생각하며 축하드립니다.

김포의 정론지로서 20년 한 길을 걸어 정론직필을 통한 독자들의 김포에 대한 지역사랑과 관심뿐만 아니라 김포시발전을 위한 오랜 헌신과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래신문과는 아주 오래된 인연입니다. 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하던 수년 전에도 김포의 골목골목과 마을을 찾고 인연을 맺어온 미래신문은 언제나 마을과 학교의 대소사와 사람들의 아름다운 미담을 찾아 실어왔고, 아름다운 수없는 스토리를 건네주는 지역의 소식과 사랑방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 왔습니다.

일일이 사적과 김포의 위인을 찾아 소개하면서 김포인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일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각 교육의 현장과 학교살리기에도 앞장서서 지역학교의 사명과 역사를 지킬 수 있도록 여론으로 함께 해 작은학교살리기를 비롯해 김포시초등학교총동문회에 대한 애정 및 김포 옥토 찾기 운동에 온 힘을 기울여왔던 것도 고마운 일입니다.

지역언론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생생한 삶과 문화의 흐름을 전달해줄 뿐만 아니라 타 지역과는 다른 독특한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영역의 발전에 대해 기여하고 의견을 모아 앞날을 개척할 수 있게 하기도 합니다.

미래신문이 앞으로도 시민들의 살아있는 소리와 김포의 자라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재양성과 발굴을 위해서도 일익을 담당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김포에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시민들이 살기좋은 도시가 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며 이곳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이 공부를 마치고 다시 돌아와 살고 싶은 희망의 김포가 되도록 언론이 선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김포에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가치 있는 언론으로 평범한 시민들을 위해 존재하며 자랑스럽고 든든한 언론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종훈 태광화학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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