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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같은 들꽃의 힘, 결코 꺾이지 않는 생명력으로
  • 유영태 세무법인 Ace 대표세무사
  • 승인 2018.11.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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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태 세무법인 Ace 대표세무사
 
 

김포에 대한 지역사랑으로 출발한 미래신문이 그동안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역현안과 복지, 문화 교육 등의 소식을 실어 나르며 지역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세무사 20년 되었습니다만 우리의 고객과 거래처가 잘되어야 우리가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미래신문도 20년이라는 세월을 견지했다면 무엇인가 중심이 있는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무한한 인내와 경험치를 가지고 언론의 규모는 작지만 오래갈 수 있는 힘이 있고 뭔가 힘이 있으니까 지금까지 온 것이라 믿습니다. 미래신문은 크기보다 지향점이 확실하면 되는 겁니다.

나름대로 가는 길과 지향점이 있기 때문에 풀뿌리 언론으로, 살아있는 언론으로 오늘까지 존재하는 겁니다. 지역언론의 크기는 한계가 있어도 독창적이고 미래가치를 찾아 끊이지 않고 마르지 않는 산골의 샘물처럼 그런 언론으로 샘물을 먹는 사람은 기뻐할 수 있는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들을 만나는 평화의 도구로서의 미래신문을 생각합니다. 배우고 키워내며 김포미래를 생각하고 소소하지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들국화처럼 누가 뭐래도 소소하고 아름답게 산천에 피는 들꽃 같은 모습으로 태풍이 오면 누웠다가도 다시 일어나고 꺾이지 않는 가식 없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미래신문이 걸림돌이 되지 않고 많은 이들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이 지역에서의 미래신문의 거룩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김포중.제일고 제일공고 총동문회도 장학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자금확보를 위하여 평생장학금기부 100인 클럽을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지급만이 아니라 주고 나서도 관리하고 응원하며 긍지를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이 동문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각 분야에서 성실하게 사회에 기여할 때 모든 동문들이 더불어 풍요로운 삶을 공유하며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누리지 못했지만 후배들에게 베푸는 관대함과 그리고 조금이라도 받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삶은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지역언론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많은 시민들이 베풀고 조금이라도 함께 짐을 지며 풍요로운 김포의 건강한 언론만들기에 나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영태 세무법인 Ace 대표세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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