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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원콜센터 12월 개소'원콜 원스톱' 처리 목표...단순 반복 민원 문의 등 처리

김포시가 상담 매뉴얼 정비와 행정망 연동, 상담원 교육, 시범운영 등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민원콜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구 고촌읍사무소 임시청사 1층에 자리 잡은 '김포시 민원콜센터'는 전문 상담원을 통해 민원관련 필요서류와 행사, 여권 수령 등 단순 반복 민원 문의 등을 처리하게 된다.

시는 교통, 복지, 세금, 상하수도, 주정차 등으로 상담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담원 상담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전문분야 민원은 상담내용과 함께 3자통화 방식으로 부서 담당자에게 연결돼 사전 이해를 높인 상태에서 민원응대를 할 수 있다.

담당자가 자리에 없거나 통화중일 때는 컴퓨터에 민원접수 내용이 표시되며 민원인에게는 처리 과정과 결과가 문자로 전송된다.

이에 따라 민원인이 전화번호를 일일이 확인한 뒤 전화를 거는 불편과 함께 해당 부서도 단순, 반복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됐다.

김포시는 민원콜센터 운영으로 단순, 반복문의 등 전화민원의 70%~80%가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정하영 시장은 "행정의 절반은 민원"이라면서 "지난 100일간 민원행정서비스가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체험했다. 상담 매뉴얼을 제대로 만들어 시민들의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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