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인터뷰 포토뉴스
제 1회 “김포 패션과 문화가 함께" 축제로김포장기패션로데오 조성주이사장
   
▲ 조성주 이사장

매년 김포문화축제로 이어가며 자리매김 하고파

오는 10월 27일 패션과 문화가 함께하는 김포 장기동 거리예술 축제가 열린다.

김포시와 김포장기패션로데오(이사장 조성주)가 주최하고 김포시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김포장기패션로데오에서 2018년 봄 경기도 공모를 통해 선정 된 결과, 8개의 테마로 이루어지는 대규모 첫 번째 문화행사로 의미를 갖고 있다.

축제는 공연과 쇼핑, 먹거리, 푸짐한음식, 신나는 쇼핑 등  패션과 문화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최고의 브랜드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해온 김포장기패션로데오는 지난 18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전국 탑 5 순위로 우뚝 섰다. 그동안 모아축제 “야한 미팅” 등 문화이벤트와 고객만족 및 매년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전달 등 지역사회봉사사업을 꾸준하게 이어온 바 있다.

김포시, 좋은 도시문화 만들기 앞장

110개 중소자영업체의 협동과 상생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다해온 김포장기패션로데오사업협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가능한 문화행사로 승화시킬 예정으로  있다.

새로 유입된 김포시민이 20만을 훌쩍 넘기며 변화와 활력의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감과 김포시에 좋은 도시문화 만들기에 나서게 되었다.

회원사들의 권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온 조성주 이사장은 “김포장기동에서 사업협동조합으로 똘똘 뭉쳐서 어려운 경제 여건 가운데에서도 김포패션문화를 이끌어온 김포장기패션로데오 회원사들과 고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김포시에서 사업을 해서 김포시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회원사들과 깊이 생각해 왔다”며 “그동안 4번째 진행해온 모아축제를 기반으로 10배 이상 확대한 이번 패션문화 대축제가 김포의 좋은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고객과의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지며 활기찬 생활문화로 이어지고 삶의 질 향상의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볼거리, 패션과 문화마당

27일 펼쳐지는 거리예술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참여마당의 각 프로그램이 신나게 펼쳐질 예정이다.
퍼포먼스로 더 해프닝 쇼 나의꿈, 신기한 벌룬사전, 날갯짓, 서커스광대극 블랙클라운을 비롯해 거대인형 앨리스 퍼레이드, 그룹사운드 넘버원 코리아가 출연,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한다.

창작중심 단디의 멋진 공중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불꽃화랑의 화려한 불꽃퍼포먼스가 펼쳐지고 각 전문 공연팀이 다양한 빛의 공연에 나선다.

각 공연팀들중에 서커스광대극 블랙클라운은 2008년 창단하였으며 마임, 서커스, 넌버빌 공연을 지향하며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광대공연을 하는 단체이며 거대인형 앨리스 퍼레이드로 앨리스와 함께 천천히 그리고 따뜻하게 산책을 즐겨보며 공작소 365 의 작품(앨리스)와 함께 순수를 찾아가길 기대해도 좋다.

넘버원 코리안은 파티의 아이콘으로 이들의 음악은 사람들을 춤추게 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공중퍼포먼스 단디의 경우 창작중심 단디는 버티컬 퍼포먼스, 버티컬 댄스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단체이다.

이밖에 예술불꽃화랑은 불꽃과 불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해오고 있는 단체로 알려지고 있으며 날갯짓은 서커스 디 랩은 서커스 드라마 연구소의 약자로 서커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연구하는 단체이며 더 해프닝 쇼 나의 꿈이 출연과 신기한 벌룬사전은 클라운이라는 1인 광대가 풍선을 가지고 코믹마술과 마임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복합장르 퍼포먼스이다.

시민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봉제인형 만들기는 장위동 봉제공장 자투리 천과 실을 엮어 만드는 “나만의 봉제인형”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코너로 마련되어 있으며 페이스 페인팅으로 원하는 그림을 얼굴에 재미있고 독특하게 그려준다.

봉제양명전시도 눈여겨볼 코너이다. 봉제양명이란 장위동 봉제산업의 산업적 가치와 중요성을 기록하고 알리는 서울시 미래유산 프로젝트로 2017년에 장위동 봉제공장 지도를 제작하고 봉제 장인들의 인터뷰를 밑바탕한 웹툰 제작을 하고 이 과정들에서 나온 여러 결과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인봉 대표이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