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역소식 포토뉴스
김포푸드뱅크, 푸드박스를 이용한 서비스제공 앞장사)김포시나눔복지센터
   
▲ 왼쪽부터 박근호 사회복지사, 백현민 사회복지사, 이태영 소장

김포푸드뱅크가 전국 461개 푸드뱅크 중 유일하게 푸드박스를 이용한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위생적이고, 원치 않는 타인 노출 방지, 낙인효과 방지, 이용자 간 분쟁 방지, 이용자 프라이버시 존중, 이용자 권리를  존중하기 위한 일환으로 푸드박스를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클라이언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포푸드뱅크는 2006년부터 13년째 푸드뱅크를 운영해오며 매년 물품기부가 증가추세로 이어지며  물품기부를 받아 김포시 13개 읍면동에 일일기부운동을 벌여왔다. 2017년 기준으로 10억7백만원의 기부를 받아왔으며 12억 9천6백만원을 제공했다.

또한 푸드뱅크는 푸드뱅크에 이어 클라이언트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위해 푸드마켓을 구상하고있다.
푸드마켓이란 기존의 푸드뱅크와 달리 이용자가 받고싶은 음식 및 물품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이태영 소장은 “추석이후 물품이 쏟아져들어오던 예년의 기부와 달리 올해는 추석을 전후로 기부가 끊기고 있어 안타깝다. 더많은 이웃사랑과 후원으로 희망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드뱅크는 식품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물품의 후원도 가능하다.

또한 운양동에 푸드마켓(두란노교회 예정)이 개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구래동 동사무소 맞은편에도 행복냉장고를 비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존푸드뱅크의 배분방식은 푸드뱅크자체에서 물품을 선정하여 물품을 골고루 배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용자에게 필요치 않은 물품이 제공될 여지가 있다.

현재 경기도 28개 시 중 푸드마켓은 2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김포지역은 아직까지 마련되지 못한 실정이다. 푸드마켓의 배분방식은 이용자가 필요한 물품만을 자의적으로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물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푸드마켓은 이용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하는 푸드뱅크의 노력이며 푸드뱅크는 또한 지난5월 노브랜드와 제휴하여 희망푸드박스 행사를 개최하여 김포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한 바 있다.

김포푸드뱅크 후원(031-996-1377) 또는 계좌번호 농협 351-0393-9682-13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