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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의원,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김포도시철도’ 적기 개통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지원 요청
   
 

개통 지연이 우려되던 김포도시철도 적기 개통을 위해 김두관 의원도 측면 지원애 나섰다.

김두관 의원은 4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김포도시철도’적기 개통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과 공공주택추진단장이 함께 배석했다.

김 의원은 먼저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김포시 인구가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위한 광역교통망이 취약하다"면서“철도종합시험운행 시행지침 개정으로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재연기될 경우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지난 5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해 관계 기관과 종합시험운행 계획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진행했고, 타 무인경전철의 사고 발생에 대해 안전문제를 비롯해 종합시운전 등에 대해 철저히 준비를 수립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개정되는 행정지침에 김포도시철도가 포함되지 않도록 시행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현미 장관은 “김포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대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해 김포도시철도가 개정 시행지침을 적용받지 않게 돼 당초 계획대로 내년 7월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관계기관 최종협의를 거쳐 김포도시철도 개정 지침 여부를 정식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김 의원은“군사상 이유로 당초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제외되었던 223만평에 대해서 스마트시티 조성을 비롯해 자족도시로서의 개발가능성이 있는 만큼 중장기 교통계획을 위해서도 지하철 5호선 연장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인구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확충이 시급하다”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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