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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사회적경제위원장 이회수 후보 출마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자 정책위 부의장으로 활동해왔던 이회수 대표가 10월 1일 어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전국사회적경제위원장 선거에 출마했다.

이회수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사회적경제를 통해 민주당의 개혁적 정체성을 확장시키고 전국조직을 강화하여 당의 체질을 민생경제 중심으로 바꾸고, 2020년 총선과 민주당 20년 집권플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히고 "사회적경제연석회의 설치운영, 전국위원회 소속의 당원자치회 구성 및 전국 사회적경제 전당원 대회 개최, 민관사회적경제단체와의 연대협력 강화,  선출직 공직자 입후보자 평가과정에 사회적가치 반영, 당정청 사회적경제협의회 활성화, 사회적경제3법 제정 및 관련 법제도 개선, 사회적경제 남북교류 협력 등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회수 후보는 지난 20년간 전국단위 시민사회운동과 사회적경제 활동을 해 온 사회혁신가로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이사, 사회적기업 통합지원기관 전국협의회 운영위원장, 사회적기업희망재단 대표,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 민주노총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이후에는 국회와 민주당에 사회적경제 전문가로 영입되어 민주당 사회적경제기본법 초안을 마련했으며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전국조직을 만들어왔다.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사회적경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경기도 김포출신이기도 한 이회수 후보는 현재 김포지역에서 김포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민간위원, 김포시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김포한강민생경제연구소>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국위원장 관전 포인트는 9개 부문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부문만 원외 당내 인사 대 원내 현역의원간의 대결로 치루어지게 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사회적경제 부문은 사회적경제 전문가 출신으로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이끌어왔던 이회수 상임부위원장 對 지난 6ㆍ13 김해을 보궐선거에서 원내에 입성한 현역 국회의원 김정호의원간의 양자대결 양상이다.

나머지 다른 부문의 여성, 농어민, 을지키기 위원회는 현역의원 단수후보이고 노동, 청년, 노인, 장애인, 대학생 위원회는 다수자 경합이다.

이회수 후보는 “이번 전국사회적경제위원장 선거가 민주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체질을 바꾸어 원내중심 정당이 아니라 민생정당, 자치분권 정당, 풀뿌리 시민정당으로 발전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민주당은 8.25 당대표ㆍ최고위원 선거에 이어 당의 외연 확장과 직접민주주의를 확대 차원에서 여성, 노동, 청년, 사회적경제 등 9개 부문의 전국위원장 선거를 오는 10월 7일~10월 8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되며 10월 8일 밤 늦게 당선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부문의 해당 투표자는 전국대의원 441명, 권리당원 16,137명으로 여성ㆍ청년ㆍ노인 다음으로 많다.
이회수 후보는 현재 전국사회적경제위원장 기호 2번을 부여받았으며 다음가 같은 케치 플레이즈를 걸고 뛰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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