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통 / 도시개발
공공측량 도시기준점 전수조사택지개발 등으로 훼손된 기준점 내년 재설치
   

김포시가 공공 및 민간 측량에 활용되고 지하시설물 위치측량의 기준이 되는 도시기준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2006년 최초 설치이후 12년 만에 진행된 것으로 도시기준점 283개소에 대해 망실훼손 여부를 조사했다.

현장 조사한 결과, 한강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 등 각종 개발사업과 상하수도, 도시가스 설치를 위한 도로 굴착공사, 마을안길, 농로 재포장 등으로 인해 망실된 기준점은 재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훼손된 도시기준점을 공공 및 민간 측량에 차질이 없도록 내년에 재설치할 계획이다.

도시기준점은 공공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로 국토관리, 지도제작,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및 각종 건설공사시 기준정보로 활용된다.

시 정보관실 관계자는 "도시기준점 복구를 통해 도시기반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여 공공·민간 개발사업에서 측량시 시간과 사업비 절감은 물론 김포시 행정의 신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보관실은 누락세원 발굴을 위해 위성 및 항공기로 촬영한 정사영상을 매년 구축해 오고 있으며, 도시계획 수립과 각종 개발사업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1:1,000 축적의 수치지형도를 갱신해 제작 중에 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