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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교회 창립 70주년 기념‘감사와 섬김의 축제’2일, 양촌다목적체육관, 코리아페스티벌 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가을음악회 개최
   
▲ 박운혁 목사(양곡교회)

양곡의 첫 복음 역사를 연 명문교회 
역사가 있는 명문교회로 그동안 감사와 섬김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온 양곡교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며 의미 있고 알찬 행사를 준비 했다.

교회창립 70주년을 맞아 양곡교회는 70주년 준비위원회(위원장 조종석 장로)를 통해 1년 4개월 동안 준비를 갖추고 9월 2일 기념음악회와 9월 9일 창립 70주년 기념예배를 준비했다.

70년 양곡교회의 역사와 흔적을 담아 "양곡교회 70년사”를 펴냈으며 교회역사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된다. 특히 70년사에는 양곡교회의 산역사가 담겨져 있어 오랜 세월을 고스란히 읽어볼 수 있다.

70년 전 양곡지역에 가장 먼저 복음을 전한 첫 교회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오케스트라를 초청하는 첫 케이스이기도 하다.
9월 2일 양촌다목적체육관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양곡교회 창립 70주년 기념음악회는 코리아페스티벌 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감사와 섬김의 장을 연다.

조종석 장로(70주년 준비위원회 위원장)

오는 9월 9일 기념예배는 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양곡교회를 통해 리더십을 키워온 교우와 이웃들이“홈커밍데이”로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로 이루어진다.

양곡교회의 당회장인 박운혁 목사는“현대사의 가장 격변의 세월인 70년동안 어려운 환경과 조건속에서 묵묵히 믿음과 교회를 지켜온 교우들의 충성과 헌신 봉사의 세월을 잊지 말아야 한다.

50년이상 은혜의 터전이 되어온 양곡교회를 지키고 섬겨온 교우과 새신자에 이르기까지 한마음으로 양곡교회 70주년을 기념하면서 의미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실행하게된 가운데 특히 필리핀에 교회를 세워 헌당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양곡교회는 창립7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70년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다가올 100년을 꿈꾸고자 한다.

70주년 행사 준비위원

 

양곡중.고와 양촌신협의 산실 역할
양곡교회는 1948년 양곡지역에 최초로 세워진 교회로서 양곡중.고등학교 설립의 모체 및 인가의 주체 역할을 했다. 지역사회의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양촌신협 설립의모체가 되기도 했다.

현재, 양촌신협은 900억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김포 최초로 노인복지회관을 위탁경영한 역사도 있다. 양곡교회 7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행사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조종석 장로(양촌신협 전무)는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의 축제를 빈틈없이 준비해오면서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지역축제로 자리하기를 바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양곡교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기억과 감사 소망의 축제이고자했다. 지역민을 위한 코리아페스티벌심포니오케스트라가 개최되는 양촌다목적체육관에 많이 오셔서 가을음악회를 즐기시길 바란다. 준비된 행사가 잘이루어지기를 소원한
다”라고 말했다.

 

사람을 키우는 명문교회
양곡교회는 50년 이상 교회를 지켜온 김천길 집사(전 양촌신협 이사장)를 비롯한 50년 이상을 출석한 14명의 교우들에게 70주년 기념감사패를 준비했다.

다양한 연령층 교인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뿌리를 내리고 믿음을 지켜 나가고 있는 양곡교회는김포새누리교회 김진수 목사와 서림교회 담임 황범현 목사, 신동화 목사 등을 배출한 저력 있는 명문교회의 모습으로 미래 100년을 향해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2018년 양곡교회의 이름으로 필리핀 후고페레즈 양곡아가페 교회를 건축하여 헌당하며 100년을 향한 희망의 선교를 펼쳐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 선교현장을 돕고 있다.

올해로 40년 목회를 이어온 박운혁 목사의 온유한 리더십과 원로장로 및 시무 장로들의 하모니, 투명한 교회 경영으로 섬김, 전도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로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조종석 장로와 부목사인 조규남 목사는 교회 70년사를 집필해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고, 김민기 부목사와 전난영 전도사가 교회를 함께 섬김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건강한 명문교회로서의 위상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양곡교회에 박수를 보낸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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