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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읍 GB해제지역 용도지역 상향...주민민원 해소市,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 결정 고시
   

김포시가 개발제한 구역 해제와 장기미집행 도시지역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수립 등에 따른 용도지역 상향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개발제한구역서 해제된 고촌읍 지역 11곳(안동, 풍곡, 장곡/황색, 고란태, 이화, 신촌, 소준/대준, 은행정, 영사정, 전호, 평리)의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장기미집헹 도시지역, 대곶면 석정리 등 4곳의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재정비를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용역에 이어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등 도시관리계획을 최근 변경하고 지형도면 고시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일부 구역은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용적률과 건축물의 높이와 최소필지 규모가 완화된다.

도시계획조례에 따른 제1종일반주거지역 내에서 허용 가능한 용도 대부분을 건축할 수 있게 돼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또,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변경된 조례를 적용 받도록 하고, 종전의 규제를 권장 사항으로 완화해 계획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김정구 도시주택국장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 된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첫 재정비로 상대적 소외를 느끼던 지역주민의 정주권이 향상될 것”이라면서 “능동적인 지역개발을 유도해 효율적인 토지 활용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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