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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와 하이파이브로 힘찬 전진을!.....통진신협 홍갑동 이사장 인터뷰
   
▲ 홍갑동 통진신협이사장

젊은 신협을 이끈다  

22대 홍갑동 통진신협 이사장이 취임한지 100일을 맞이한다. 청년의 순수한 열정이 그대로 남아 있는 그는 취임후  명랑하고 즐거운 바람을 몰고 다니고 있다.   22대 통진신협 이사장이 되어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이사장으로 100일째, 늘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면 명랑하게 만드는 기운이 넘치는 신선한 리더이다. 분위기가 쇄신된 통진신협의 객장이 훨씬 더 밝아졌다.  14명의 직원과 8,800명의 조합원, 임원 10명 과 함께 하는 그의 아침은 일찍 시작된다.

김포 정서를 머금은 정감 넘치는 통진신협의 에너지를 차분하게 이어가며 도농을 아우르는 정서와 감성, 통진신협 확충을 위한 각종 노력을 잔잔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사장이 되는 것이 법적으로 3번의 기회가 있지만 “조합원이 하라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 번 해보나 두 번 해보나 같을 것 같습니다. 또 스스로 재미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사람이 있다면 내가 해야할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이사장을 모셔 오는 것도 현 이사장이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것이 솔직한 홍갑동 이사장의 마음이다. 조합원이 좋아하는 깔끔한 복장, 금요일에는 청바지 차림으로 밝은 신협을 만들어 내고 있어 화제이다.

친절한 신협, 즐거운 인사로 문을 연다   

조합원과 함께 하는 통진신협, 그가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있다.   친절한 신협의 이미지를 모토로 첫째 인사를 꼽는다. 초임이사장으로서 무엇을 잘하고 바꾼다기 보다 각이 나오는 표 나는 인사를 100 여일 지속해오고 있다.

아침 8시 10분 같이 직원과 출근하고 청소에 들어간다. 8시 45분에 오픈하면서 조합을 찾는 첫 고객과 조합원에게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정중한 인사를 다같이 한다.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밝고 신나는 아침 맞이를 합니다. 거창하기보다 작은 것들이 긍정의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떤 조합원님들은 하이파이브를 즐겁게 먼저 하시기도 합니다”

스스로 만족하고 힘차게 봉사한다  

홍갑동 이사장은 스스로 격의 없이 직원들을 대하면서 스스로 주인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사장 방은 제가 쓰니, 제가 치웁니다.  직원들도 먼저 일을 마치면 이사장 눈치 보지 말 고 퇴근하라고 합니다.

저는 밀린 업무 처리로 좀 늦어질 수도 있잖아요”  경제적으로는 밀리지만 사회적으로 당당하고 힘찬 삶을 살아왔다고 말하는 홍갑동 이사장은 결과적으로 감사한 것이 너무 많다고 밝힌다. 두루두루 폭넓은 인간관계를 잘 이루며 양촌신협의 조종석 전무와는 한결같고 절친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그가 통진 지역사회에서 장학사업을 지속해 온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무려 15년, 나루 장학회 회장으로 봉사했다. 혜택을 받은 장학생이 150여명, 3억여원을 장학사업으로 뜻을 모아 펼쳐오고 있다. “우리도 나이가 들면 좋 은 일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지역의 형들과 함께 선한 마음을 모아 시작해서 일하게 되었던 것이 어느 날 회장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묻지마 35명의 회원이 묻지마계로 시작해서 1천만원을 모아냈고, 이웃돕기를 시작으로 이후 장학사업을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청명한 날, 해뜨기 전에 산을 찾는 것이 홍갑동 이사장의 즐거운 일상이기도 하다.

문수산을 찾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마니산을 찾아 마음과 몸을 밝게 한다는 홍갑동 이사장의 친절함이 묻어나는 통진신협이 즐겁다. 2018년, 힘차게 시작한 통진신협과 홍갑동이사장의 즐거운 행진을 응원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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