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앞당기는 바로미터
양촌번영회(회장 한규석)은 24일 오후 4시 양촌면 청암상가 내 동서프라자 1층에서 지역유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1957년 양곡시장의 번영을 위하여 양곡시장번영회로 발족하여 지역 및 인적 구성의 범위를 확대하여 양촌번영회로 개칭함으로써 이날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편집국 mirae@gimponews.co.kr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최종편집 : 2024.4.25 목 14:21
- 실시간뉴스 >>
- 봄 길
- 김포시, 2025학년도부터 외국인 주민 자녀 ‘초등입학안내’ 통지한다
- 김포시 미디어교육 거점 '김포미디어아트센터' 내년 개관
-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자원순환 정책개발 연구회’ 본격 활동 돌입
- ‘아낌없는 박수’...김포소방서, 민간인 화재진압 유공 김형권씨 표창
- 김포-고양-파주 한 눈에,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끞’ 다시 출발
- 김포문화원과 동국대학교 역사교과서연구소, 학술교류 협약 체결
- 김병수 시장, 4월 확대간부회의 주재... 시 현안 사업, 행사 등 적극 당부
- 김포시, 포수·포미와 함께하는 ‘지구의 날’ 탄소중립
- 김포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상단여백
|
지역발전 앞당기는 바로미터 양촌번영회(회장 한규석)은 24일 오후 4시 양촌면 청암상가 내 동서프라자 1층에서 지역유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1957년 양곡시장의 번영을 위하여 양곡시장번영회로 발족하여 지역 및 인적 구성의 범위를 확대하여 양촌번영회로 개칭함으로써 이날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icon인기기사
|
북변5구역, 고소·고발 털고 사업 속도..市, 재개발정비사업 시행계획변경 인가
김포시 봉화로 69-1(북변동) | 대표전화 031-983-4141 | 팩스 031-984-4141 | 이메일 mr@gimpo.com
제호 : 미래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 00481 | 등록일자 : 1998.09.15
제호 : 김포미래신문 | 인터넷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 52662 | 등록일자 : 2020.09.11
발행인 : 유인봉 | 편집인 : 김진수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유인봉
Copyright © 2024 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제호 : 미래신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 00481 | 등록일자 : 1998.09.15
제호 : 김포미래신문 | 인터넷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 52662 | 등록일자 : 2020.09.11
발행인 : 유인봉 | 편집인 : 김진수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유인봉
Copyright © 2024 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