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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 자랑할수 있는 든든한 김포농협
   
▲ 김명섭 김포농협조합장

김포농협의 김명섭 조합장이 지역의 대소사와 영농에 바쁜 조합원들을 찾아 격려하는 가운데 농수축산 판매장과 로컬푸드직매장 건설현장을 비롯해 각종 농협의 사업일정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걸포동 일원 1만8천500제곱미터 부지에 2 개동이 건립되는 김포농협농수축산물판매장은 지역농수축산물 판매. 유통 소비의 허브역할을 하게 되며 농업인과 지역민이 함께 만나는 새로운 유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로 있다.  “공정이 78%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8월말 완공예정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9월이면 그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최고의 직장, 최고의 직원이 고객에게 최대한 봉사한다  김포농협의 내·외적 변화는 조합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조합원들에게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요즘 우리의 각오와 다짐은 최고의 직장에서 최고의 직원들이 오늘도 고객을 위해 최대 봉사한다는 겁니다.

모두가 하나의 가족으로 지역경제의 중심추가 되어 농협만 봐도 믿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명섭조합장은 농수산 대형매장을 통해 김포지역의 생산물을 농협에서 100%판매해 줄 수 있는 판매망 구축과 실현을 목전에 두고 더욱 심기일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VISION 2020을 통해 예수금 8천억, 대출금 7,000억, 경제사업 500억, 유통사업 및 이용사업 800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으로 목표를 세우고 다짐했습니다.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겁니다”  김포농협은 수입농산물 홍수시대에 로컬푸드로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유익을 주는 판로를 열고 농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의 기반을 다져나가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은 앞으로 더 튼실한 자리매김으로 조합원이 자랑할 수 있는 든든한 김포농협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예 정이다. 3천명의 믿음이 농협발전의 원동력   “그동안 못자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이 흘리시는 땀방울이 우리 농업에, 우리 농협에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금년에도 풍년농사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의 근간인 농가소득증대를 기원합니다” 

“김포농협은 조합원님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발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4월 11일에는 희망하시는 조합원과 강원도로 현장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조합원의 현장교육은 매월 실시하여 김포농협 조합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조합원 서로간의 관계도 더욱 돈독하게 하고자 합니다” 

김포농협은 김명섭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5월 10일에는 70세 이상이신 어르신 조합원분들을 모시고, 대부도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원로조합원 효도관광”을 매년 어르신들에게 즐겁게 해드리고 있으며, 600여명의 어르신 조합원님들이 함께 17대의 버스로 이동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이 큰 절을 올려 울컥하신 어르신들의 뭉클한 감동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2018년도에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의 여 파와 지속되는 저성장, 인터넷은행의 저변확대를 비롯한 급격한 금융환경의 변화 등 농협을 둘러싼 사업환경은 매우 어렵습니다.

현재 우리 농촌과 농협이 당면한 현실은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뜻이 되어 힘을 모은다면 극복하지 못할 장애는 없을 것입니다” “ 앞으로 김포농협은 전국에서 “롤모델(role model)이 되는 농협”, 조합원에게는 “자랑하고 싶은 농협”으로 새롭게 나아갈 것입니다.

이렇듯 2018년은 우리농협이 백년대계를 향한 비전으로 새롭게 성장하기 위해 출발하는, 어느 해보다 기대감이 큰 한해입니다.어려운 시대적 상황이 있겠지만, 준비된 자, 도전하는 자에게는 승리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  

김명섭조합장은 김포농협이 지금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할수 있었던 원동력을 임직원과  3,000여명의 조합원 덕분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새롭게 비젼을 가지고 조합원의 변함없는 협조와 관심과 함께 비상하는 김포농협과 김명섭 조합장의 힘찬 발걸음을 기대한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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