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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여성축구단, 전국생활대축전 우승 '쾌거'
   

김포시축구협회 여성축구단이 '2018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여성부 축구 전국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 대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포시 여성축구단은 이번 대회 폐막식이 있은 13일 아산시 둔포체육공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충남을 1대 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앞서 김포시 여성축구단은 예선 첫 경기에서 대구광역시를 6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8강전에 올라 지난해 우승팀인 서울시팀을 4대0으로 제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대한체육회와 충청남도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축전은 36개 정식종목과 7개 시범종목 등 총 43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2만 2,746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6세 어린이부터 97세 어르신까지 참가자의 연령 폭이 넓어 더욱 뜻 깊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포시여성축구단은 지난 3월 10일부터 이틀간 포천시에서 개최된 ‘2018 경기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 2018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대표 출전권을 확보했다. 당시 김포시여성축구단은 예선전에서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시를 차례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올라 △과천시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결승전에서 △부천시를 맞아 최종 승리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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