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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근 한국당 시장 예비후보 '도시철도 개통지연 사태'는 시민기만의회 조사 특위 구성해 진상 규명하고 시장 당선되면 '해외 순방' 절대 안나갈 것
   
 

자유한국당 유영근 김포시장 후보가 '김포도시철도 개통지연'과 관련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 됐다"며 "집행부 보고를 받은 뒤, 이를 토대로 임시회 개최 또는 조사특위 등의 필요한 기능한 수단을 강구해 책임소재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유영근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개통 지연을 유영록 시장과 같은 당인 김두관 국회의원은 물론 홍철호 의원과 의장이 자신을 포함해 시의원들도 몰랐다"며 "어떻게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이 가능했는지 모르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개통지연 과정에서 부당한 일이 있었는지, 사실은폐와 조직 등의 기만이 있었는지를 조사를 통해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어 "시장에 당선되면 도시철도 개통 때까지 시장이 단장이 되는 도시철도 정상화 TF팀을 꾸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도시철도공사 시장으로부터 진행상황을 직접 보고받고 직접 시민들에게 진행과정을 모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철도 개통 때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토록 해 전 김포시 공직자들이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도 내비췄다.

행정 공백이 없도록 시장 취임 후 해외순방에 나서지 않을 것도 약속했다

유영근 예비후보는 "도의원과 시의원 경험을 통해 단체장의 해외 순방은 명분에 불과하다. 부시장과 담당직원이 다녀와도 충분하다"며 "연수, 기업유치, 현장답사 해외순방을 절대 나가지 않겠다"면서 365일 민생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시장과 시민간 온오프 핫라인을 구축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행정투명성과 신뢰도를 향상시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디.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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