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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예비 후보 “고촌, 사우동, 풍무동 일대 한류교육문화예술 벨트 단지 조성”
   

조승현 더불어 민주당 김포 시장 예비 후보가 고촌읍, 사우동, 풍무동 일대를 한류교육문화예술 벨트로 조성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고촌, 사우, 풍무일대 역세권과 연계된 유휴지를 활용해 한류교육문화예술 벨트로 조성해 김포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고촌, 사우, 풍무동 일대는 김포, 인천 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한류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 데에도 이미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문화예술 교육기관과 대형 유명 연예 기획사, 한류 콘텐츠 제작사 등을 유치해 한류 문화예술 산업이 번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대형 연예기획사와 영화, 드라마 제작사 등과 접촉 중에 있다”며 “연예기획사의 경우 국내외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k-pop 트레이딩 센터, 유명 캐릭터 업체의 경우는 테마파크, 즐기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어린이 안전 체험관’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 예비후는 “이러한 산업이 순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중심의 대학 급 교육 기관을 유치해 한류 문화의 산실이 되는 한편,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문화 예술도시로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고촌, 사우, 풍무 일대가 한류문화예술벨트가 형성될 경우, 김포 북부지역의 평화생태공원과 연결해 한류 명품 관광도시로서 성장시킨다는 종합 균형 발전 계획을 짜고 있다.

이들 지역을 앞으로 개통될 김포도시철도 풍무동과 고촌읍에 개통될 역과 연계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 내 도시간 문화기반시설 수를 조사한 결과, 김포시는 28개 지자체 중 2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여주시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19.81개의 문화시설이 있는 반면 김포시의 경우, 2.86개에 그쳤다.

도시의 철학과 정신을 키워 낼 대학교육 기관 현황에서도 김포시에는 승려교육기관 1곳, 전문대학 1곳밖에 없어, 균형적인 인재양성과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조승현 예비 후보는 “김포 교육문화예술 벨트는 김포시 고용창출을 물론, 김포 관내 관광수입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시민이 직접 문화예술을 체험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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