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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은 세상과 소통하는 문화다 ”한마음으로 한 길을 걸어온 김진남 ‘요리명인’
   
 

김진남(64)요리명인은 1998년부터 제 2의 고향인 김포에 터를 잡고 20년 한결같이 살아오고 있다. “요리명인”으로 오직 한길을 걸어 47년 동안 한마음으로 요리 영역에서 일해 왔다. 

“열일곱살나이에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 해 다른 세상을 넘보지 않고 살았습니다. 친구 따라 함께 간 길이 평생의 천직이 되었습니다.” 

요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소위 잘 나가는 호텔에서 처음부터 전수받거나 명망 있는 요리 대가들 밑에서 키워지지 않았지만 김진남 명인은 요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엄청난 노력과 연구를 통해 한식요리의 권위자로 인정받아 요리명인이 되었다. 

‘63시티의 셰프’라는 명성을 얻은 전문인이 되기까지는 김진남 명인의 노력이 멈추지 않고 이어지며 온갖 수고를 아끼지 않은 결과이다.  

한식재단교육팀장(2014-15년), 63시티메 뉴개발팀장, 중국의 호텔 완징유 총조리장, 조선비치호텔, 아리랑관광호텔 등 국내외의 호텔의 조리장과 리더로 임해왔다. 1986년부터 1988년까지는 국풍Chef로 선정되는 영예 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셰프는 수많은 변수와 환경을 먼저 읽는다
“셰프는 고객보다 앞서서 식문화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또한 시의 적절한 메뉴가 계속 제 공되어야만 셰프로서 인정되어 집니다. 수많은 변수와 환경이 존재합니다” 

요리의 세계는 어느 정도 오기와 집념이 없이는 불특정 다수의 입맛을 맞추기가 쉽지 않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한 김진남 명인은 조리공헌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인 요리대회지원과 한국음식교육에 기여한 바 있다.

미국ACIA 한식강의로 감사장을 받기도 하였다.  ‘한국음식300선’ 공저자이며 대학내 전통 음식산학연구위원 및 겸임교수와 자문교수로 활동했으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금메달 등 다수, 국제요리금상, 서울국제요리박람회 기술위원장(2008-11) 심사위원장 및 총감독 (2012-2016년)등 폭넓은 대외활동을 통해 한국음식발전에 기여해온 바 있다.

서울시장 표창, 평통의장대통령상(서울국제), 국무총리 상을 받으며 청운대학겸임교수(산체) 100인 기능인선정(경남)에 빛나는 전문가로 자리를 굳혔다.

 

한국음식발전에 공헌한 전문가  

“저는 늘 배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조리사 면허 이외에도 아동요리지도사 메뉴개발지도사, 김치요리지도사를 비롯해 저의  전문영역과 다른 지게차 면허, 화물차운송면허, 굴삭기 면허, 궁중무술교사자격 등 여러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매우 열심히 한 측면이 있습 니다” 

1973년의 “설”에 학교를 때려치우고 고향에 다니러 온 친구를 따라 시골길 50리를 걸어나왔다는 용기의 소유자 김진남 명인은 그 해 2 월의 찬바람을 맞으며 부산으로 향했던 그 첫 걸음을 잊을 수 없다. 그렇게 입문한 요리의 세계에서 47년,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찾고 명인으로서 음식을 통해 당당하게 세상을 전 문성으로 소통시키고 있다. 

그는 후배들에게 상투적인 격려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부족한 부분을 아프지만 이야기 해주며 음지와 양지를 헤쳐 나가도록 한단다. 초창기의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제가 요리를 얼마나 빨리 배우는지 선배들 이 불안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45분만에 갈비 를 250대 포를 뜬다든지, 손가락이 온전한 곳이 없는 영광의 상처가 되었었습니다” 요리영역의 명인이 되기까지 다방면의 노력 또한 아끼지 않은 김진남 명인은 일어, 영어 실력도 인기를 얻을 수준이지만 늘 겸손함으로 진정 한 셰프로서의 품격을 갖추고 있다. 신세대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을 통해 음지보다 영광 이 많았던 인생을 멋지게 수놓아 오고 있다.

‘나의 모든 것’, 고객을 위해 바친다
“나의 모든 것을 고객을 위해 바친다는 마음입니다.”  오쿠라호텔 연수, 도안마 연수, 중국호텔셰프파견, 베스트 쿡 선정, 조리경진대회 수상, MBA과정 수료 등 김진남 명인은 분에 넘치는 기회를 잡았지 않았었나 하는 마음으로 그의 인생과 세상에 감사를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셰프로서 손색이 없는지 항상 살핀다고 한다.   김진남 명인은 몸담아 왔던 부산아리랑, 조선비치, 63빌딩, 중국의 만리장성호텔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곳에서 음식으로 대중들과 소통했다.

그 수많은 세월이 명인을 만들어 주었고 집중도 높은 그의 즐거운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갔다.  “요리사라는 것은 기량을 갈고 닦는 길입니 다. 손님을 행복하게 해주고 원기를 불어넣는 것이고 음식은 곧 문화입니다.”   그의 새로운 멋진 도전을 기대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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