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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바른 길 찾다이호석-김포시 3.1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 오라니장터 3.1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
   
▲ 이호석 김포시 3.1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

이호석회장은 3.1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오라니장터3.1만세운동기념사업회를 이끌며 김포시의 선열과 애국운동을 기리는 일에 앞장서고 독립정신을 기억하는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3월을 보람차게 보냈다.

“오라니 장터 3.1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양촌읍에서 순국선열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그 분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후손들과 나라사랑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를 이어가게 되어 기쁩니다”

그는 18차 오라니 장터 3.23 만세운동 기념식을 순국선열공원에서 개최하며 100여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의 함성을 잊지 말자고 역설했다.

2001년 설립된 오라니장터 3.1만세운동기념사업회는 1919년 3월 23일 양촌읍 장날을 기해 양촌면과 대곶면 주민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만세운동이 3월 27일 수천명의 군중이 몰려 횃불시위까지 이어진 김포지역의 만세운동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조직이다.

이호석 회장은 늘 주어진 일에 만족하기보다는 일을 만들어서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해 오고 있으며
2019년 100주년 독립운동기념사업을 앞두고 다시 준비하는 자세로 학술관계조명과 홍보, 교육 등에 관한 각종 노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계속해서 기념사업회가 역할을 다해 독립기념관과 삼일공원을 잘 갖추어 나갈 수 있게 하고 역사의 근거를 찾아 공부해 나가며 독립정신을 고취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불어 독립기념관이 있는 12,000평 부지에 서부지역 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게될 계획으로 2018년에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112억의 예산이 소요되며 독립기념관과 더불어 문화복지센터로서 주민들이 자주 찾는 시공간이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100주년이 되는 독립기념을 위해서 기념비적인 행적을 이루어 낼 계획을 지속적 추진 중이기도 하다.  “3.1만세운동기념관련 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를 해 오고 계신 김진수 목사님을 만나야 하겠다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함께 협력해서 명실공히 김포시독립기념관이 내외적으로 위상과 내실을 갖춘 모습을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오라니기념사업회와 김포시기념사업회 공히 시와 시의회의 역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례안을 만들어 만세 재현운동을 비롯해 학술관계, 교육, 홍보 등에 한층 주력할 계획이고 전승해 나갈 것입니다. 김포시 역사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업이 결코 단절되지 않고 이어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을 내지 말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발로 뛰며 일하고자 합니다”

뛰어다니며 일하는 것이 좋고 힘든 줄을 모른다는 이호석 회장은 죽으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한때는 협심증으로 투병의 시기를 보내며 27분간 심장이 멎는 시간을 경험한 이후 그의 인생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로 이어져오고 있다.

‘모든 일에 베풀고 갈 길과 안 갈 길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이호석 회장은 양촌신협 부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196명의 회원이 함께 하는 양촌장학회 부이사장을 맡아 매년 장학회원들의 뜻을 모아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후학양성에 내 놓고 봉사하고 있다.

발 벗고 나서서 장학금 수여자들에게도 김포시 3.1만세운동정신을 고취시키는 일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를 사명감으로 여기고 있다. 

지역 일을 맡아 양촌읍주민자치센터를 2015년 전국적 최우수지역으로 이끈 공로로 평가받고 시범지역으로 우뚝 세우며 자리매김한 공로자이기도 하다.
 

농업경영인회 김포시연합회장, 경기도연합회 감사 4년, 한농연중앙회 이사겸 선거관리위원 10년 등 고향 양촌읍에서 조직의 경험과 역할을 다져온 리더십의 주인공으로 100년 애국운동의 고귀한 가치를 담아내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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