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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근 의장 자유한국당 김포시장 후보자 공천 확정지유한국당 경기도당 ‘경선’ 대신 ‘면접과 토론회’로 후보 확정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이 10일 김포시장 후보로 김포시의회 의장인 유영근 예비후보(사진. 64)를 최종 확정했다.

당초 경선을 예고했던 자유한국당은 시장 입후보자로 등록한 유영근 의장과 김동식 전 김포시장, 황순호 시의원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토대로 공천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김포갑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3일 시장 예비후보들의 능력과 자질 검증을 위해 이들 세 후보를 대상으로 김포시민회관 다목적 홀에서 '접경지역 김포의 역차별 극복 방안 및 북부권 균형발전 방안',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영향과 극복 방안', '보수진영 부진원인과 본인의 필승전략' 등의 주제를 놓고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유영근 김포시장 후보는 “그간 12년 동안 왕성하고 폭넓은 인맥구축과 활발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로 이 같은 결과가 온 것 같다”며 "함께 등록한 김동식 후보와 황순호 후보에게 미안한 마음과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날짐승도 좌, 우 날개가 튼튼해야 하늘을 높이 날 수 있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은 한쪽에만 너무 치우쳐 있어 국가 미래가 걱정이 된다"며 "42만 김포시민 한 분 한 분 찾아뵙겠다는 각오로 김포의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설명을 드리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유영근 예비후보는 김포문화원 사무국장을 지내다 2006년 제4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제5회 지방선거에서 체급을 낮춰 김포시의회 의원에 당선된데 이어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도 연이어 시의원에 당선돼 재선의원으로 전후반기 시의회 의장을 맡아 초선의원이 대부분인 김포시의회를 이끌어 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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