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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시장 3선 도전 공식 선언"수도권 핵심도시로 김포시를 성장 발전시켜 나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유영록 김포시장이 26일 김포시의회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핵심도시로 김포시를 성장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김포시장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유영록 시장은 "김포는 한강신도시개발 등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인구와 살림살이가 두배 가까이 늘었다"며 "도시화 이후, 시민의 내일을 준비할 때에 책임질 수 있는 든든하고 검증된 시장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접경지역의 불안감을 떨쳐내고 우리 스스로 남북교류와 협력을 선도하기 위해 '평화문화도시'를 선언한 바 있다"며 "한강하구와 유도, 부래도, 애기봉, 전류포구, 야생조류생태공원과 아트빌리지로 이어지는 한강하구 평화벨트를 통해 김포의 미래는 평화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포와 서부 경인지역에는 광역철도가 없다"면서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김포 쪽으로 연장되어야 한다"유영록 시장이 있어 가능했던 지난 8년의 김포발전 성공을 토대로 3선 성공으로 김포미래 발전 구상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영록 시장은 "청년운동을 통해 김포와 이웃의 삶을 고민하며 민주세력의 씨앗을 틔워왔다. 인천 옹진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휴전선 접경지역 10개 시장 군수 중 유일하게 민주당 시장에 당선됐다"며 "유영록의 승리가 지방정부의 성공,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되도록 민주세력의 승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 시장은 이달 30일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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