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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까지 국도와 주요 간선도로 재포장해빙기 발생 포트홀로 인한 사고 예방

김포시가 오는 4월까지 국도 48호선과 주요 간선도로 등에 대해 재포장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철도공사를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도로 훼손과 올 겨울 잦은 강설, 해빙기 기온의 급격한 상승, 우천으로 인해 발생한 포트홀로 인한 사고 위험해소를 위해 실시된다.

이를 위해 시는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해 말부터 한강로와 국도, 읍면시도 등에 대해 재포장공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시는 유관기관인 LH와 경기도 협의를 거쳐 지방도와 신도시 도시계획도로 등에 대한 재포장 공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민석기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도로위 포트홀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속히 재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상시점검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도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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