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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김포시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유영록시장과 유관기관, 농업 관련 단체장, 사업관련 관계부서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농정사업 및 2019년 농림축산식품사업예산 신청을 위한 '2018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농업인 등이 자율적으로 사업을 선택해 계획을 수립하고, 공개심의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에 예산을 요구하는 상향식 농정체계로 1995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농정사업 및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심의 안건 총 33건에 49억2천만의 예산이 상정돼 사업을 진행하며, 2019년에는 농업․농촌 식품산업정책 발전을 위해 총 38건에 127억 원을 심의 상정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다.

유영록 시장은 “농업인을 위한 상향식 농정체계로의 전환은 매우 바람직하며, 앞으로 우리시 실정에 맞는 맞춤농정사업 발굴, 친환경농산물 활성화, 로컬푸드 육성, 농업시설 현대화 등 우리 지역 농업환경에 맞는 사업으로 선진농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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