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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안전저해 3대 불법행위...무패턴, 반복 단속 실시김포소방서, 이달부터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집중 단속

김포소방서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이 이달부터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등 소방 안전 저해 3대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충북 제천화재 이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 각 소방관서에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을 지난 2월 신설했다.

이에 따라 김포소방서는 그동안 단속대상 609개소를 선정해 집중단속에 앞서 지난 한 달간 안내문 발송과 각종 문자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소셜미디어(SNS) 등의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집중홍보를 실시했다.

단속 대상은 '소방시설법' 제10조1항, 피난시설, 방화구획 또는 방화시설을 폐쇄·훼손·변경하는 등의 행위로 적발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된다.

또, '소방시설법' 제48조,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의 행위로 적발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폐쇄・차단으로 사람을 상해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때에는 각각 7년 이하 징역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나 1억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로교통법' 제33조3항, 소방용 기계·기구 설치된 곳, 소화전 또는 소화용 방화 물통의 흡수구나 흡수관을 넣는 구멍으로부터 5미터 이내 주차한 차량은 승합차 5만원, 승용차 4만원의 과태료도 부가된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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