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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운동화 신고 주민들과 나누는 소탈한 이야기홍철호 의원, 2018년 의정보고회… 1천명 운집 성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의 '2018년 의정 보고회'가 지난 6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달 27일 시작된 이번 의정보고회는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장기본동, 구래동, 운양동 등 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돼 1천여명(주최 측 합계)의 지역주민이 설명회장을 찾아 홍의원으로부터 지역현안 등의 의정활동을 청취했다.

홍철호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지역 최대 현안과제인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사안의 진행경과와 관련된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김포-서울 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 국도 48호선 확장 등 김포 도로교통망 구축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지역현안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주민들은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사안의 진행경과를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5호선과 연계된 건폐장 논란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국회의원이 의원배지를 달지 않고 운동화를 신고 옆집 아저씨처럼 이야기를 해서 편안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세세한 사업까지 지역별로 진행경과를 알려줘 믿음직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홍철호 의원은 “앞으로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영업사원처럼 지역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듣겠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염치를 아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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