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칼럼 유인봉 칼럼
박준상의 한방클리닉-사랑을 받아야 건강해진다.

인간의 사랑 특히, 남녀간의 사랑은 30개월이 지나면 점점 약해지게 된다고 한다.

흔히 쓰는 표현 중에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하는 말이 있는데 결혼한 지 한 3년쯤 되어 가면 점점 남편, 아내의 단점이 장점보다 점점 눈에 크게 띄고 ‘내가 왜 저런 사람과 결혼을 했지’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게 된다.

이때부터 부부사이는 멀어져 가고 저녁에 이루어지는 사랑행위는 그냥 무덤덤한 노동이나 의무감에 행해지는 형식적인 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사랑을 받아야 건강해지기 마련인데 그렇지 못하니 점점 병이 나기 시작한다. 남녀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직장, 사회에서도 어떤 위치에 있든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면 점점 우울해지고 비관적이 되고 삶의 의욕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먼저, 가장 가까운 남편, 아내로부터 사랑을 받아내야 한다. 그러려면 상대편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눈치껏 알아내서는 어떻게든 상대편을 배려해줘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상대편이 뭘 좋아하는지에 관심을 가지면서 살아보자. 그러면 점점 사랑 받는 횟수가 많아질 것이고 그러다 보면 점점 병과 병원하고는 멀어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박준상  junsang1114@hotmail.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