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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테니스협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10일 김포시테니스협회(회장 남양수, 다산종합식품 대표)는 아라마리나컨벤션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포시 생활체육 21개 테니스클럽 동호회원들과 김포어머니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의 행사에는 유영록 김포시장, 유영근시의회의장, 홍철호국회의원을 비롯한 김포시 시의원.도의원, 정관계, 체육회, 언론계 인사 등이 골고루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13대 남양수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김포시테니스협회를 창립한 홍기훈 고문님과 자문위원님들과 테니스 동호인 가족이 계셔서 든든했다. 이제 무탈하게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감사하며 김포시테니스협회의 위상이 전국테니스동호인들의 부러움이 대상이 되어 고맙다”고 밝혔다. 

신임 14대 임청수 회장은“남양수 이임 회장님의 꿈을 주는 이임사에 감사하며 테니스동호인들이 맡겨준 중책을 무거운 사명감으로 감당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배려와 화합을 이루어낸 선대회장님들의 뒤를 이어 50만 김포시민의 시대의 3천여 테니스동호인들이 함께 하는 생활체육의 장을 이루며 건강과 행복한 운동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비젼과 포부를 밝혔다. 

임청수 신임회장은 벧엘농장대표이며 김포한돈협회장을 역임하고 현 통진고등학교운영위원장으로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14대 임원진과 함께 김포테니스협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한편 김포테니스협회는 2018년에도 6번의 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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